여우리프팅]얇지만 강력한 리프팅으로 얼굴라인을 만드는 실리프팅-굵은 실은 필요없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실리프팅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열정으로 찾는 희망 영.클.리.닉 조.영.신원장입니다.

 

실리프팅은 최초로 러시아의 의사가 녹지 않는 실을 피부에 삽입하여 얼굴을 리프팅하는 시술로 시작되었습니다. 녹지 않는다는 단점과 부작용이 생겼을 때 제거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최근에는 많이 시술하지는 않는 시술입니다.

 

대략 4-5년 전부터 PDO를 이용한 실리프팅이 개발되었고 다양한 굵기와 여러가지 종류의 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실리프팅에 대한 인터넷에 있는 논란은 "효과가 별로다."라는 이야기와 "너무 많이 붓더라."라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유는 있습니다.

 

효과가 별로 없는 이유는 실을 삽입할 때 너무 깊게 넣어서 피부 리프팅의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이며 이 경우에는 너무 많는 양의 실을 넣으면 딱딱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너무 붓더라." 라는 내용은 아마도 굵은실을 넣게 되면 마취용액도 많이 넣어야 하고 굵은 실이기 때문에 부종이 심합니다.

 

오랫동안 실리프팅을 하면서 고민한 부분을 많이 해결해 준 실이 "여우리프팅"입니다.

 

얇지만 견고한 코그(피부를 잡아주는 갈고리)가 양 방향으로 있어서 탄탄하게 피부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1. 시술을 할 때 피부 바로 아래 삽입해야 효과가 좋게할 수 있습니다.

2. 실의 방향대로 살이 차기 때문에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3.  절대로 많은 실을 넣어서 리프팅할려고 하면 안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3주 만에 드라마틱한 리프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5월 25일 원장님들을 위한 라이브 시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원장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의 갯수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모양을 만들것인가 어느 방향으로 리프팅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